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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현우는 1994년 창사이래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해왔습니다.
    고객의 주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생산설비와 다품종 소량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.
  • 21세기는 첨단정보화 시대입니다.
    현우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한발 앞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  • 현우는 기술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
   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.
    현우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.
  • 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김 태 균대표이사 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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